honoree

영어 뉴스나 시상식 기사에서 honoree라는 단어를 볼 때가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영예를 받는 사람, 수상자, 선정자, 기림을 받는 사람 정도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e only Korean honoree on the list라고 하면 “그 명단에 오른 유일한 한국인 선정자”라는 뜻입니다. 꼭 트로피를 받는 수상자만 뜻하는 것은 아니고, 어떤 명단이나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사람까지 넓게 말할 수… Read More »

be clouded by

영어 뉴스에서 be clouded by라는 표현을 보면 문자 그대로 “구름에 덮이다”라고 해석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로 가려지다, ~로 빛이 바래다, ~ 때문에 분위기가 어두워지다, ~로 판단이 흐려지다라는 뜻으로 자주 쓰입니다. 특히 좋은 일이나 중요한 성과가 있었지만, 논란이나 우려 때문에 그 의미가 온전히 빛나지 못할 때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목차 be clouded by의 기본 뜻… Read More »

centenary

영어 뉴스나 문화 기사에서 centenary라는 단어를 볼 때가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100주년, 100년 기념일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the centenary of Gaudi’s death라고 하면 “가우디 서거 100주년”이라는 뜻입니다. 학교, 도시, 건축물, 역사적 사건, 예술가의 탄생이나 사망 100주년처럼 공식적인 기념 문맥에서 자주 쓰입니다. 목차 centenary의 기본 뜻 centenary의 발음은 /senˈtenəri/이고, 한국어로는 “센테너리”에 가깝습니다. 이 단어는 명사로는 100주년, 100년… Read More »

mark the completion

영어 뉴스에서 mark the completion이라는 표현을 보면 직역만으로는 조금 어색할 수 있습니다. mark가 “표시하다”라는 뜻이기 때문에 “완성에 표시하다”처럼 느껴질 수 있죠. 하지만 실제로 mark the completion은 완성을 기념하다, 완료를 알리다, 완공을 공식적으로 표시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특히 건축물, 공사, 프로젝트, 복원 작업처럼 큰 일이 마무리되는 순간을 말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목차 mark the completion의 기본 뜻… Read More »

breach

영어 뉴스에서 breach는 정말 자주 나오는 단어입니다. 한국어로는 문맥에 따라 위반하다, 뚫다, 침해하다, 넘어서다처럼 번역됩니다. 핵심 이미지는 하나입니다. 지켜야 할 선, 규칙, 장벽, 약속을 깨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약, 보안, 데이터, 신뢰, 기후 한계선 같은 문맥에서 모두 쓰일 수 있습니다. 목차 breach의 기본 뜻 breach의 발음은 /briːtʃ/이고, 한국어로는 “브리치”에 가깝습니다. 동사와 명사로 모두 쓰입니다. 동사로는… Read More »

critical climate boundary

영어 기후 뉴스에서 critical climate boundary라는 표현을 보면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중대한 기후 한계선, 위험한 기후 경계선 정도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이 표현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 탄소 배출량, 해수면 상승처럼 특정 기준을 넘으면 위험한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지점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단순히 “중요한 선”이 아니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기후상의 한계라는 느낌이… Read More »

pre-industrial levels

영어 기후 뉴스를 읽다 보면 pre-industrial levels라는 표현이 자주 나옵니다. 한국어로는 산업화 이전 수준이라고 번역합니다. 예를 들어 1.5 degrees Celsius above pre-industrial levels라고 하면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섭씨 1.5도 높은”이라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파리협정, 지구 온난화, 탄소 예산 같은 주제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목차 pre-industrial levels의 기본 뜻 pre-industrial levels의 발음은 /ˌpriː ɪnˈdʌstriəl ˈlevəlz/이고,… Read More »

if something is to + verb

영어 뉴스나 보고서를 읽다 보면 if something is to + verb라는 구조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if global warming is to stay below 1.5 degrees 같은 문장입니다. 이 패턴은 한국어로 보통 “~하려면”, “~가 실현되려면”, “~해야 한다면” 정도로 해석합니다. 단순히 “만약 ~한다면”보다 더 격식 있고,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조건을 말할 때 자주 쓰입니다. 목차… Read More »

carbon budget

영어 기후 뉴스에서 carbon budget이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탄소 예산이라고 번역하는데, 처음 들으면 조금 낯설 수 있습니다. 탄소와 예산이 왜 함께 쓰일까요? 핵심은 간단합니다. carbon budget은 특정한 기온 상승 한계를 넘지 않기 위해 인류가 앞으로 배출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남은 총량을 말합니다. 돈에 예산이 있듯이, 탄소 배출에도 한도가 있다는 개념입니다. 목차 carbon… Read More »

burn through

영어에서 burn through는 “빠르게 써버리다, 순식간에 소진하다”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구동사입니다. 특히 돈, 예산, 저축, 연료, 시간, 에너지처럼 한정된 자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에 잘 어울립니다. 단순히 use처럼 “사용하다”가 아니라, 불에 타 없어지듯 빠르게 사라진다는 느낌이 있어서 뉴스, 비즈니스, 일상 회화에서 모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목차 burn through의 기본 이미지 burn through의 발음은 /bɜːrn…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