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품사 · 발음 · 표기
- 품사: 명사구(가산) — a pet peeve / pet peeves (개별적으로 셀 수 있음)
- 발음: /ˌpɛt ˈpiːv/ (영문 표기: PET 피이브)
- 레지스터: 일상적·구어적
- 자주 쓰는 틀:
- X is my pet peeve. → X는 내가 유독 못 참는 거야.
- One of my pet peeves is ~ → 내가 특히 싫어하는 것 중 하나는 ~
- 흔히 소유격과 결합: my/your/his/her pet peeve
2) 뜻
- 남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겨도 ‘나만’ 유독 신경이 곤두서는 사소한 짜증거리.
“특별히(=pet) 신경 쓰이는 짜증(=peeve)”라는 뉘앙스가 합쳐진 표현.
3) 어원 한눈에 보기
- pet: 여기서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각별히 아끼는/유난히 좋아하는’**이라는 옛 형용사적 용법.
- peeve: peevish(짜증을 잘 내는)에서 **역형성(back-formation)**으로 나온 말로, 명사·동사 모두 “짜증(나게 하다)” 뜻을 가짐.
- pet peeve는 20세기 초 미국 영어에서 널리 굳어진 결합.
더 보기: Merriam-Webster: pet peeve, Cambridge: pet peeve, Etymonline: peeve
4) 쓰임 포인트
- 개인차 강조: 객관적 ‘큰 문제’라기보다 “나만 유독 싫다”는 정서를 드러냄.
- 대상: 사람 자체보다는 행동/습관/상황을 목적어로 받는 경우가 보통.
- 문장 패턴 요약:
My pet peeve is people who ~ / when people ~ / it when ~ (사람들의 특정 행동이 싫다에 초점)
5) 예문 (자연스러운 번역 포함)
- One of my pet peeves is loud chewing in quiet places.
→ 조용한 곳에서 쩝쩝 소리 내며 씹는 건 내가 특히 못 견디는 것 중 하나다. - It’s a pet peeve of mine when meetings start late.
→ 회의가 늦게 시작하면 나는 유난히 신경이 쓰인다. - Grammar mistakes are his biggest pet peeve at work.
→ 직장에서 문법 실수는 그가 가장 참기 힘들어하는 포인트다. - What’s your pet peeve when traveling?
→ 여행할 때 너만의 최악 포인트는 뭐야?
6) 비슷한/대체 표현
- pet hate (영국식): 의미상 거의 동일. Tardiness is my pet hate. → 지각은 내가 특히 싫어하는 거다.
- bugbear: 오래된 숙적 같은 골칫거리(조금 더 문어적).
- gripe: 불평거리(가산/불가산). My main gripe is the noise. → 내 주된 불만은 소음이다.
- annoyance / irritation / nuisance: 일반적인 ‘성가심’을 가리키는 단어들.
- get on one’s nerves / drive someone nuts(crazy) / tick someone off: “짜증 나게 하다”를 말할 때 쓰는 동사·구.
7) 핵심 동사 peeve 다루기
- peeve (타동사): “짜증나게 하다, 약 올리다.” (현대 영어에서는 비교적 드묾, 다소 익살스럽거나 옛스러운 느낌)
- 기본형: peeve someone / be peeved (at/with) ~ “언짢다, 심기가 상하다”
- 예문
- The constant pop-ups really peeve users. → 끊임없이 뜨는 팝업은 사용자들을 정말 짜증나게 한다.
- She was peeved at the delay. → 그녀는 지연 때문에 언짢았다.
- 형용사:peeved = annoyed/irritated(짜증 난).
- I’m a bit peeved with their attitude. → 그들의 태도가 좀 언짢다.
8) ‘peeve’ 관련 구문·패턴
- pet peeve: 가장 흔한 고정 결합.
- be peeved at/with/about + 명사/동명사: ~에 언짢다.
- peeving은 드물고, 보통 annoying/irritating을 사용.
9) 콜로케이션 & 주제 아이디어
- common pet peeves(흔한 짜증 포인트): loud chewing(시끄러운 씹는 소리), tailgating(바짝 붙어 운전), lateness(지각), interrupting(말 끊기), leaving dishes in the sink(설거지 안 하고 싱크대에 쌓아두기), spam calls(스팸 전화), clickbait titles(낚시성 제목), slow walkers(천천히 걷는 사람), not muting on calls(통화 중 음소거 안 함), typo-ridden emails(오탈자 투성이 이메일) 등
10) 한국어 감각 살려 번역하기
- “내 최애 짜증 포인트”, “유난히 거슬리는 습관”, “나만큼은 못 참는 것”처럼 개인적인 혐오감이 강조되는 표현으로 옮기면 뉘앙스가 잘 살아난다.
11) 확장 예시 묶음(상황별)
- 직장: My pet peeve is people who send vague emails without context. → 맥락 없이 모호한 이메일 보내는 사람이 내 최악 포인트다.
Another pet peeve is meetings that could have been an email. → 이메일 한 통이면 될 회의도 내 짜증거리다. - 여행: A big pet peeve of mine is queue-jumping at boarding. → 탑승 때 새치기하는 건 내가 크게 싫어한다.
Drivers honking for no reason is my pet peeve abroad. → 이유 없이 경적을 울리는 운전자는 해외에서도 내 최악 포인트다. - 온라인/디지털: Auto-playing videos are a universal pet peeve for many users. → 자동 재생 동영상은 많은 사용자에게 만연한 짜증거리다.
Clickbait headlines are my pet peeve when browsing news. → 뉴스 볼 때 낚시성 제목이 내 신경을 곤두서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