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 줄 의미
not too shabby는 직역하면 “그렇게 허름하진 않다”지만, 실제로는 **“꽤 괜찮네”, “나쁘지 않은데(생각보다 좋다)”**라는 가벼운 칭찬으로 쓰는 구어 표현입니다.
참고 링크
- Cambridge Dictionary: shabby / 관용적 용례 참고
- Merriam-Webster: shabby 의미·용례
2) 뉘앙스 핵심(왜 칭찬이 되나)
- 기본 단어 shabby는 “낡고 초라한, 허름한”처럼 부정적입니다.
- 그런데 not too shabby는 부정을 한 번 더 비틀어 “나쁘지 않다”를 넘어 **“오히려 괜찮다”**로 들리게 하는 관용 표현입니다.
- 톤이 딱딱하지 않고 장난스럽고 밝은 칭찬 느낌이 강합니다.
3) 언제 쓰나(대표 상황)
- 결과가 기대 이상일 때: 점수, 성과, 외모 변화, 가격 대비 퀄리티 등
- 상대를 칭찬하되 너무 과장하지 않고 툭 던지는 칭찬을 하고 싶을 때
- 본인 성과를 말할 때는 겸손한 자랑(self-deprecating brag)으로도 자주 씀
예시
- 시험 점수가 높았을 때
- 첫 시도인데 결과가 좋았을 때
- 가성비 좋은 음식/제품을 봤을 때
4) 문법/패턴(실전에서 그대로 쓰는 틀)
1) 가장 흔한 형태
- That’s not too shabby.
“그거 꽤 괜찮네.” - It’s not too shabby.
“이거 나쁘지 않다.”
2) “~치고는 괜찮네”
- Not too shabby for + 명사/수치
- Not too shabby for a first try.
“첫 시도치고는 꽤 괜찮네.” - Not too shabby for 10 minutes of work.
“10분 한 것치곤 괜찮은데.”
- Not too shabby for a first try.
3) 더 강하게 칭찬(강도 업)
- Not shabby at all.
“진짜 괜찮은데.”(not too shabby보다 칭찬 강도가 더 큼)
5) 비슷한 표현과 미묘한 차이
- not bad(나쁘지 않네): 가장 무난, 중립
- pretty good(꽤 좋아): 칭찬이 더 직접적
- decent(괜찮은 편): 담담, 평가 느낌
- solid(탄탄하네): 실력·완성도·내용이 “안정적”일 때
- can’t complain(불평할 정도는 아니네): 만족하지만 톤은 덜 들뜸
- nothing to sneeze at(만만치 않게 좋은 것): 약간 관용적, 문장 톤이 더 “표현” 느낌
6) 예문(바로 복사해서 쓰기)
- Your presentation was not too shabby—clear and tight.
네 발표 꽤 괜찮았어. 명확하고 군더더기 없더라. - Fifty new subscribers in a day? Not too shabby!
하루에 구독자 50명? 꽤 좋은데. - Not too shabby for someone who started last month.
지난달에 시작한 사람 치고는 꽤 괜찮네. - Dinner was not too shabby at all for a budget place.
가성비 식당치곤 아주 괜찮았어. - We placed third—hey, not too shabby.
우리 3등 했어. 야, 괜찮은데.
7) shabby 자체도 한 번에 정리
- shabby: 낡고 초라한, 허름한 / (대우가) 부당한
- shabby treatment: 부당한 대우
- a bit shabby: 좀 허름한
- not too shabby에서는 이 부정 의미가 관용적으로 뒤집혀 칭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