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 줄 정의
**50–30–20 예산 규칙(50/30/20 rule)**은 **세후 소득(after-tax income: 세금을 낸 뒤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소득)**을
- 필수(Needs) 50%
- 욕구(Wants) 30%
- 저축·투자/부채상환(Savings/Debt) 20%
로 나눠 관리하는 대표적인 예산 가이드입니다. (Investopedia)
참고 링크
- Investopedia의 50/30/20 규칙 설명
- NerdWallet의 50/30/20 예산 계산기
2) 다른 이름(표기 변형)
- 50/30/20 rule(50-30-20 규칙)
- 50–30–20 budget(50-30-20 예산)
- 50–30–20 budgeting rule(50-30-20 예산 원칙) (Investopedia)
3) 유래(어디서 유명해졌나)
이 규칙은 엘리자베스 워런과 아멜리아 워런 타이가이가 공저한 All Your Worth (2005)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틀로 자주 소개됩니다. (Investopedia)
4) 3개 버킷을 어떻게 나누나
1) Needs 50% (필수 지출)
“안 쓰면 생활이 바로 흔들리는” 항목들
- 주거비(월세/대출상환/관리비), 기본 공과금
- 기본 식비(장보기 중심), 필수 교통(출퇴근)
- 필수 보험, 최소 통신비
- 부채가 있다면 최저 상환액(minimum payment: 최소 납부액) 정도 (Investopedia)
예시
- 월세, 전기·가스·수도, 출퇴근 교통비, 최소 카드값
2) Wants 30% (욕구 지출)
“없어도 생존은 가능하지만 삶의 만족을 위한” 항목들
- 외식, 카페, 취미, 여행
- 구독 서비스, 쇼핑 업그레이드
- 선택적 서비스(더 비싼 요금제, 취향 소비) (Co-operative Bank)
예시
- 배달/외식, OTT, 취미 레슨, 여행 적립
3) Savings/Debt 20% (저축·투자/부채상환)
미래를 위해 남기는 돈, 그리고 빚을 줄이는 돈
- 비상금, 적금/투자, 연금 납입
- 고금리 부채 추가 상환(원금 상환 포함) (hsbc.co.uk)
예시
- 비상금 자동이체, IRP/연금저축, 신용카드 리볼빙 추가 상환
5) 바로 계산 예시(숫자로 끝내기)
세후 월소득이 ₩3,500,000이면
- 필수 50%: ₩1,750,000
- 욕구 30%: ₩1,050,000
- 저축·부채상환 20%: ₩700,000
같은 방식으로 세후 월소득 $4,000이면 $2,000 / $1,200 / $800입니다. (Investopedia)
6) 실전 적용 팁(실패를 줄이는 순서)
- 세후 소득부터 확정: 급여명세서 기준으로 “실수령”을 잡기
- 저축 20%를 먼저 빼기: **pay yourself first(파이 유어셀프 퍼스트: ‘나에게 먼저 저축하라’ 원칙)**로 자동이체 설정 (Investopedia)
- 필수가 50%를 넘는지 체크: 넘으면 주거·교통·보험(큰 항목)부터 구조 조정
- 욕구 30%를 주간 한도로 쪼개기: 예) 욕구 105만원이면 주당 약 26만원
- 분기마다 비율을 **tweak(트윅: 미세 조정)**해서 현실에 맞추기
7) 장점과 한계(현실적으로 보기)
장점
- 카테고리가 3개라서 단순하고 지속하기 쉬움
- 과소저축/과소비를 빠르게 점검 가능 (NerdWallet)
한계
- 주거비가 높은 지역, 변동소득(프리랜서), 고금리 부채가 큰 경우 Needs가 50%를 넘기기 쉬움
- 그래서 “법칙”이라기보다 가이드라인으로 두고 조정하는 경우가 많음 (Investopedia)
8) 변형(상황별 튜닝 예시)
요즘은 물가·주거비 때문에 50/30/20을 그대로 쓰기 어려워 필수 비중을 높이고 조정하는 사례가 자주 언급됩니다. (Investopedia)
- 60–20–20: 필수(특히 주거) 부담이 큰 경우
- 80–20: 초간단 버전(필수+욕구를 묶고 저축만 고정)
- 15/65/20: “저축을 먼저 15% 확보하고, 필수를 65%로 넓히는” 조정안이 소개되기도 함 (Investopedia)
- 대안 방식: zero-based budgeting(제로 베이스드 버짓팅: 모든 돈의 용도를 0원까지 지정), envelope budgeting(엔벌로프 버짓팅: 항목별 봉투 예산)
9) 자연스러운 예문
- We’re following the 50/30/20 rule to get our finances on track.
우리는 재정을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해 50/30/20 규칙을 따르고 있어. - My needs are over 50%, so I’m trimming wants to keep saving 20%.
필수 지출이 50%를 넘어서, 20% 저축을 유지하려고 욕구 지출을 줄이는 중이야. - I allocate 20% to savings and debt under a 50–30–20 budget.
50–30–20 예산 기준으로 20%는 저축과 부채 상환에 배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