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purchasing power

wear off / erode

wear off와 erode는 둘 다 “점점 약해진다”는 결과를 공유하지만, 작동 방식이 다릅니다. 참고 링크 1) wear off: (효과·감정·감각이) 서서히 사라지다 wear off는 자동사로 쓰이며 “효과가 떨어지다, (마취가) 풀리다, 흥분이 가시다”처럼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상황에 잘 맞습니다. 자주 쓰는 패턴 예문 짧은 실전 예시(제품/생활) 2) erode: 침식하다/침식되다, (신뢰·가치·이익을) 갉아먹다 erode는 타동사/자동사 모두 가능하고, “무엇이 무엇을 침식시킨다”처럼 원인과… Read More »

inflation is biting

뉴스나 리서치에서 inflation is biting이라는 문장을 보면, 단순히 물가가 오른다는 설명을 넘어 인플레이션이 가계·기업에 실제로 아프게 작용하기 시작했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론적 상승”이 아니라 구매력 하락, 예산 압박, 이익 축소 같은 체감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참고 링크 표현 구조와 핵심 의미 왜 bite를 쓰나: ‘물다’에서 ‘잠식하다’로 **bite(바이트, 물다)**는 원래 “이빨로 물다”라는 뜻이지만,… Read More »